봄비를 맞으며

봄비 맞으며

겨울 마른 가지 어느새 짙은 초록이라네
보슬비 바람 타고 잎새에 흩어지는 봄비 맞으며

비를 피하려 나무 아래 서니
조용히 바람불어 푸른 잎 어깨를 쓰다듬네
이 비 그치면 한여름 매미 소리 들리겠지

  - 2025-05-02 부천, 어제는 봄비가 내림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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